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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4.01.27

오늘 읽은 내용

  • 추천사
  • 0. 들어가면서
  • 1.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추천사

깨끗한 코드가 중요한 이유

  1. 작은 실무에서 실력을 쌓고 신뢰를 얻어야 큰 실무에서 실력을 쌓고 신뢰를 얻을 수 있다.
  2. 사소한 부족함이 전체의 매력을 깎아 먹는다.

Lean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5S (TPM)

  1. 정리(Seiri / 정렬):적절한 명명범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2. 정돈(Seiton / 체계화): 코드는 누구나 예상하는 위치에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옮겨야 한다.
  3. 청소(Seiso / 정리): 과거의 이력이나 미래 바람을 기억한 주석 또는 주석으로 처리한 코드는 제거해야 한다.
  4. 청결(Seiketsu / 표준화): 그룹 내애 일관적인 구현 스타일과 기법이 필요하다.
  5. 생활화(Shutsuke / 규율): 관례를 따르고, 코드를 자주 보고 수정하는 규율이 필요하다.

0. 들어가면서

장인 정신을 익히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이론: 장인에게 필요한 원칙, 패턴, 기법, 경험이라는 지식을 습득
  2. 실전: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을 체득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두 가지 과정을 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1.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 패턴, 실기를 알려준다.
  2. 여러 사례 연구를 소개하고, 이 부분에서 집중력을 요구한다.
  3. 사례 연구를 만들면서 수집한 냄새와 휴리스틱을 열거한다.
    • 사례 연구 코드를 정리하면서 내린 결정과 휴리스틱 사이의 관계에 집중 할 것.

여기서 첫 부분과 셋째 부분만 읽으면 좋은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기분 좋은 책" 하나를 읽었을 뿐, 두 번째 부분에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중요하다.

1. 깨끗한 코드

코드가 존재 하리라

실제로도 코드의 종말이 코앞에 닥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지 않다.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말이다.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이고, 정밀한 표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코드는 항상 존재한다.

나쁜 코드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당연히 나쁜 코드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나쁜 코드가 쌓일수록 팀 생산성을 떨어지고, 마침내 0에 근접한다.
재설계를 요구하는 순간이 오고, 한참뒤에 재설계를 허락하게 된다.

시간을 들여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노력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이다.

태도

"아니, 잠깐만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짤란다구요!"
일정에 쫓기더라도 대다수의 관리자는 좋은 코드를 원하고, 그럼에도 그들은 일정과 요구사항이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원초적 난제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면 '청결'이라는 힘겹게 습득한 감각을 활용해 자잘한 기법들을 적용하는 절제와 규율이 필요하다.
열쇠는 '코드 감각'이다.

'코드 감각'이 있으면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하고, 나쁜 모듈을 보면 절제와 규율을 적용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리고, 계획한다.

깨끗한 코드란?

  •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 오류 처리 철저히 되어있고, 한 가지를 잘하는 코드
  • 그래디 부치: 단순하고 직접적인 코드, 의도를 숨기지 않은 코드
  • '큰' 데이브 토마스: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쉬운 코드, 테스트 케이스가 존재하는 잘짜여진 코드
  • 마이클 패더스: 주의 깊게 짰다는 느낌을 주는 코드
  • 론 제프리스: 중복 없고, 한 기능만을 수행하며, 제대로 표현하고, 작게 추상화된 코드
  • 워드 커닝햄: 읽을 때 짐작했던 기능이 잘 수행되는 코드
  • 우리들 생각: 이 책의 내용

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코드도 마찬가지다

결론

이 책을 잘 보고 열심히 연습해라

오늘 읽은 소감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
나도 매번 겪는 과정이지만, 나중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작할 때 부터 잘 생각하고 시작하자.

궁금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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